심세광
삶과 죽음은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질병도 죽음도 삶의 한 부분입니다. 질병이나 장애 때문에 차별 받거나 파산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고, 죽을 때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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