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령
<p>소규모 학교는 자연스럽게 개별화가 가능한 교육환경이며 그속에서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감과 관계를 맺는 법을 알게 된다. 현재 교육부는 적정규모라는 이유를 들어 소규모 학교를 없애고 있지만 이는 아무 근거가 없는 수치이다. 따라서 소규모 학교의 단점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지원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면 좋을 것 같다.</p>
4조
소규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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