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빛 비회원

"코로나는 결국 사라지겠지만, 차별은 영원히 남는다." 

한 이탈리아 할머니의 말인데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성적이면서 철저한 대응과 감정적이고 예민한 대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따뜻하고 차별없이 감염병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