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비회원

서울시 관계자님,
교육부 관계자님,

해외에는 내부 고발자 제도가 아주 철저하고, 안전하게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외부에서 속사정을 알아서 고치기가 아주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이번 사례를 포함하여, 절대 내부 제보자의 신상공개 및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 시정하는 것을 법제화 시스템호바 해야합니다. 심각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꼭 크고 멋진걸 하려고만 하지말고,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씩 옳은 일을 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