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비회원

원칙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기를.
법의 틀 안에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정의를 무너뜨린 사람들에게 엄중한 처벌을 할 수 있는 사법정의가 실현되기를.
한 단계 도약한 형태의 실질적, 성찰적 민주주의를 함께 고민하고 실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