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덜 먹고, 조금은 덜 놀더라도 적어도 내가 사는 곳은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집마련'의 꿈이 어려울까요, '세입자가 먼저인 나라'가 어려울까요!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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