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 수 있을까, 만큼이나 걱정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곳에서 살 수 있을까?" 비회원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독립 후 살아갈 곳이 정해져요. 부모님의 지원 없이는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할 수 없기에 점점 더 낮은 보증금, 월세인 곳을 찾게되고 그렇다 보니 대다수의 집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