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활동가 비회원

연휴에도 아동학대 사건보도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아동보호체계에 구멍이 있는 게 아니라, 체계 자체가 없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도 이유도 없습니다!

중대하고 심각한 아동학대 사망사건들을 통해 아동보호체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대수술을 해야 합니다.

아동학대특별법의 2월 통과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