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덕•정치하는엄마들 비회원

우리는 모두 한때 아이들이었음을 잊지 맙시다. 숨져가며 맺혔을 마음을 풀 수 있는 유일한 길, 진상조사 뿐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우리가바꿀게 #죽음에서배울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