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한때 아이들이었음을 잊지 맙시다. 숨져가며 맺혔을 마음을 풀 수 있는 유일한 길, 진상조사 뿐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우리가바꿀게 #죽음에서배울의무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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