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아동학대’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도록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합니다. 그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