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혜 비회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옷을 거의 안사고 있어요.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이들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안입게 되는 옷은 옷되살림에 내고 필요한 물품은 중고장터를 먼저 살펴봅니다. 밥상에서 기후위기 이야기하기~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