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친구
비회원
매년 협치자료집을 만든다는건 한계가 있어요. 기존 협치활동 속에서 민들어낸 것들을 취합해서 모아두는 것만으로도 의미있지않을까요. 협치는 광범위한테 그걸을 1권의.책으로 만들기는 수박 겉핧기가 될수도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매년 협치자료집을 만든다는건 한계가 있어요. 기존 협치활동 속에서 민들어낸 것들을 취합해서 모아두는 것만으로도 의미있지않을까요. 협치는 광범위한테 그걸을 1권의.책으로 만들기는 수박 겉핧기가 될수도 있어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