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신하정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비노동자의 안전과 노동권이 보장되는 제도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 비회원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경비노동자를 비롯해 어느 누구도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