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합니다..
혈연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가 쪼그라든건 인류역사에서 그리 오래되지않은 일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포용하는 법개정이 멈추었다는 소식이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더 관심 가지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전에도 이력이 많네요. 이태원 참사를 두고 놀기 위해서 너무 많이 모여서 참사가 났다는 발언이며, 위안부 발언에도 논란을 일으킨 분이라… 이런 분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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