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 위치한 대도시 중심으로 침하가 이뤄지고 있군요. 해수면이 지면을 역전하게 되면 수재민 피해 뿐만 아니라 난민 문제도 생겨나거나 혹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놈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폭력들 지긋지긋합니다. 보나마나 학생인권조례의 성소수자 학생 인권 보호에 반기를 들었겠지요. 종교의 이름으로 사랑은 커녕 약자 핍박이나 할 줄 아는 그 쪼잔함으로 말미암아 지옥 갈 겁니다.
친구들과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냐가 대세였어요.
정말 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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