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의 의미가, 인권은 패싱하고 생명권으로 였나봅니다. 단체 구성원의 인권, 노동권조차 보장되지 않는 곳에서 과연 제대로 된 동물권에 대해 논할 수 있을까요. 공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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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