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에 관대한 사회인 것같아요. 유해할 수 있다 라는 가능성 만으로 전수조사와 상관관계등을 알아내야하지 않을까요.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는 몰빵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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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해성에 관대한 사회인 것같아요. 유해할 수 있다 라는 가능성 만으로 전수조사와 상관관계등을 알아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