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장례를 지내기 위해 필요한 필수시설을 혐오시설로 본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혐오시설이라는 규정은 대개 자신이 살고 있는 집값, 땅값과 연관된다는게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누구나 죽는데 말이지요.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매립장보다 더 땅을 적게 쓰는 방법이 화장이라고 생각했는데, 화장장이 부족하다니 모르던 문제를 알게됐습니다.

화장이 아닌 다른 방법이 북유럽에선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시신을 급냉하고 잘게 부수는 방법인데 화장에서 나오는 가스와 유해물질이 많아 대기 오염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데 급냉하면 현저히 줄어든다고 했어요. 화장시설이 부족한만큼 대안도 모색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최근 고인께 민망하고 난감한 경우가 생겼는데 이런 어려움이 있었군요...

최근 친구 가족상이 나서 장지까지 동행했었는데요. 화장터도 그렇고 장례식장도 자리가 없어서 3일장을 거의 하루만 진행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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