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더 관심 가지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전에도 이력이 많네요. 이태원 참사를 두고 놀기 위해서 너무 많이 모여서 참사가 났다는 발언이며, 위안부 발언에도 논란을 일으킨 분이라… 이런 분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프리사이즈는 ‘프리’라는 이름과 달리 사실상 ‘단일한 작은’ 사이즈를 강요하는 도구가 돼 가고 있다. 특히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의류에서 프리사이즈가 두드러진다.“ 공감 되는 기사입니다. ’프리사이즈‘라는 이름과 달리 소위 날씬한 여성만 입을 수 있는 작은 옷들이 넘쳐나고 이게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강박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양성이 부족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처우 개선이 절실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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