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권 활동에 있어서 정말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학생들끼리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차별받지않고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폐지하다니 충격적입니다. 누구 좋자고 하는 폐지입니까? 서울시의회 구성원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것 같고,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이 참 잔인합니다. 학생들을 통제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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