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교육
-협치라는 단어를 익숙하게 하면서 성북만의 협치로 가는 길에 대해 고민중이며, 협치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숫자에 대한 개념보다는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한지가 중요함. 매개자의 언어로 설명하는 교육 진행. 최대한 많은 언어로 설명하는 교재개발, 마을마다 찾아가는 교육. 공유성북원탁회의 멤버 중 협치 매개자 추천가능.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