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챠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감기로 내과를 찾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어린 여학생, 미혼여성도 얼마든지 드나들 수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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