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였습니다
'몇 년 전 한줌의 재가 된 내 친구는 어째서 한국 남자들의 모니터 속이 XX대 XX녀라며 아직 살아있는가' 이 피켓문구를 보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비겁함을 던지고 당신들을 기억하며 투쟁하겠습니다.
구조적살인
우리모두는
주체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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