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변화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더 이상 불행한 개인으로 만들지 말아라. 이름없는 개인이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 지쳐 죽게 만들지 말아라. 우연한 불행이 아니였으며, 불운한 개인이 아니다. 찍고 보고 유통하는 모두가 가해자며 방관하는 국가가 가해자다.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 사회 안에서 살아내는 여성은 개인이 아니다. 우리는 연대할 것이며, 국가는 응답해야한다. 이름없는 누군가는 국민이였다. 여성도 국민이다.
여자도
사람이다
디지털성폭력out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