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out
내가 사는 집에서 조차 불안함을 느끼는 여성들의 두려움 이제는 끝내야합니다. 피해자의 잘못이 아닌 가해자의 잘못입니다. 이를 묵인하고 방조하고 소비를 한 사회가 잘못된것입니다. 이제 여성이 상품처럼 여겨지고 여성의 삶이 소비되는 남성중심적 사회의 틀을 벗어 던져야합니다. 당신의 아픔, 여성들의 고통, 여성들의 모든 두려움이 끝날때까지 연대하고 싸우겠습니다.
디지털성범죄OUT
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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