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먼저 가신 자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비극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연대하고 싸울 것입니다.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