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합니다
가해자는 죄를 짓고 마음이 가볍고 피해자는 범죄를 당하고도 마음이 무거운 억울한 세상입니다. 끝까지 연대하고 여성을 위한 삶을 살겠습니다. 이름 없는 당신들의 죽음을 잊지않겠습니다.
이름없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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