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 권종현 선생님을 응원해 주세요💝
진행중

참여연대

우리 사회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갈 수 있기까지는 많은 공익제보자들이 있었습니다. 

공익제보자의 용기있는 행동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지만, 그들은 해고되거나 배신자로 몰려 어려움에 처합니다.  

우천학원의 우신고등학교에 근무하던 권종현 선생님은 2010년 자율형사립고 도입을 앞두고 한겨레신문에 자사고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권 선생님은 우천학원의 비리 의혹을 제보했고,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 특별감사를 하여, 학교직원 채용,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업체 선정 등 49건의 부조리를 적발했습니다. 우천학원은 권 선생님에게 여러 차례 인사상 불이익조치를 했고 선생님은 결국 학교에서 해임당했습니다.

권종현 선생님, 2020. 8. 8. 경향신문 인터뷰 보기

사랑하는 제자들이 있는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권종현 선생님을 시민 여러분이 지켜 주세요.
권종현 선생님에게는 "선생님 혼자 가는 길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할 옳은 길"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는 "사학비리 제보자인 선생님을 보호해 달라"고 요구하는 청원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

이곳에 남겨주신 메시지는 권종현 선생님과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예) 권종현 선생님께 ✍️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 우천학원의 비리 의혹을 제보를 통해 밝혀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교실에서 제자들의 미소를 마주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게요.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예)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께 ✍️
우신중,고의 비리를 서울시 교육청에 신고한 뒤, 수차례에 걸친 불이익 조치에 더해 해임 당한 권종현 선생님을 보호해주세요.
공익제보자들이 당당히 보호받고 부정부패가 뿌리 뽑힐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응원 메시지, 청원 메시지를 직접 손으로 써서 보내실 수도 있어요.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희망의 엽서쓰기 캠페인에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직접행동 툴킷을 보내드립니다.

+ 공익제보자와 참여연대의 활동에 대해 더 많은 것이 알고 싶다면?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1994년부터 공익제보자를 위한 법률상담과 지원을 통해 제보를 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인사조치나 불이익을 받는 분들의 싸움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이 활동에 힘보태기 💌 뉴스레터 구독하기

사과나무
꼭 학교로 돌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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