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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용기를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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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달 음식 드셨나요? 

"2020년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17조3천억원으로 전년(9조7천억원)보다 78.6%나 증가했다. 2020년 12월 기준 금액은 2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늘어났고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후 정부는 포장, 배달을 권고하기도 했다. 주요 배달앱 월 사용자 수는 약 2800만명에 달한다. 국민 2명 중 1명이 사용한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99342.html#csidxdbeae8b68c1251387745621e27226d5)"

이렇게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면서 배달 쓰레기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배달 음식, 일회용 포장 말고는 답이 없는 걸까요? 

배달앱이 성장할수록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배달앱은 이 문제에 책임이 없는 걸까요? 소비자들이 원하니까, 업체가 원하니까 손 놓고 있다면, 우리가 해결 답안을 제시해보면 어떨까요? 배달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줄이고 싶은 우리의 목소리를 함께 모아요

이 캠페인은 2021년 09월 29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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