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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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배달음식 포장 쓰레기] 소비자라고 다 먹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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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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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다예님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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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을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해주세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여러분의 외침이 필요합니다!


[배달 어플 플랫폼  업체별 배달음식 구성 리스트 확인  배달 여부 선택 서비스 도입 요구]

캠페인 참여 방법 - 배달을 시켜서 발생한 플라스틱 쓰레기 사진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 및 배달과 관련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세계가 해마다 생산하는 플라스틱의 , 3 3000 

이렇게 방치되어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개수 5 .

그리고 일회용 음식 포장재가 가장 많이 버려진 쓰레기 품목 1위를 차지한다는 사실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통계청에 따르면 일회용 배달 용기가 매일 최소 830 개의 쓰레기로 버려지며  배달을 시키면 평균 플라스틱 용기가 7개에서 많게는 10개까지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배달 어플 플랫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본인이 주문한 음식 외에  식당별로 어떤 밑반찬을 배달해주는지 확인할  없습니다.

사람들은 굳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배달된 음식들을 그렇게 반기지 않습니다

그리그  과정에서  많은 포장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들이 발생합니다


 캠페인은 배달 어플 플랫폼들에게  식당별로 배달음식의 구성 리스트를 확인하고 음식의 배달 여부를 선택할 있는 서비스의 도입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여 ‘굳이 필요하지 않은’ 많은 쓰레기들을 줄일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깨끗한 지구에서 살아갈 권리와불필요한 배달음식 포장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달서비스 업체에서는 이것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1년 10월 2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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