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p>교육제도가 변화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등급을 나누지 않고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오랜시간 서열화 교육을 받아왔고, 가르쳐왔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려고 움직여야 결과가 바뀌지, 소용없을 거라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안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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