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2년 09월 30일

#지구에게도휴가를_휴가가 끝난 해변에는 어떤 쓰레기가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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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은 크게 해변, 부유, 침적 쓰레기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쓰레기는 '부유쓰레기'입니다. 

지금 바다에는 한반도 면적에 7배가 넘는 쓰레기 섬(부유쓰레기)이 존재합니다. 

수면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태양빛과 열을 반사하여, 지구를 뜨겁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후변화'를 가져오는 부유쓰레기 대부분은 우리가 일상에서 버리는 '플라스틱'이라고 하네요. 

올해 휴가기간에는 1만톤 이상의 쓰레기가 해변에 버려졌어요. 

이렇게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는 바다로 유입되어 거대한 부유쓰레기 섬을 만드는데 일조한답니다. 

 휴가기간 어떤 쓰레기가 우리 바다에 그대로 버려졌는지, 함께 모아보아요. 


참여방법

1. 해변에서 발견한 쓰레기를 촬영해주세요.

2. #지구에게도휴가를 해시태그와 함께 SNS 혹은 빠띠 캠페인즈에 인증해주세요.


여러분이 제보해주신 피서철 해변쓰레기 인증사진은 데이터로 모여져,

각 지역정부에 피서철 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에 활용됩니다. 

 



이 캠페인은 2022년 08월 2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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