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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Pavel Durov, CEO of Telegram and Telegram Executive Team,  I am GJK. I have been using Telegram and benefiting from Telegram's enhanced privacy protection and your policy of disengagement with the government authorities. The perpetrators in the "Nth Room Case"(N번방 사건) in South Korea, abused Telegram's encryption tool to commit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and women and made astronomical profits by turning sexual violence into a form of entertainment and the subject of perversive leering. Whereas Telegram's original developers designed the tools to protect freedom of expression, the perpetrators held victims, many of them underage children, captive as their sexual slaves by threat and intimidation. The perpetrators allegedly picked Telegram because its encryption tools, privacy protection and non-engagement policy with the government authorities provided a haven for their heinous crime. The perpetrators abused Telegram's privacy protection mechanisms to destroy the lives of the victims in full anonymity. I strongly urge you, as the CEO and Executive Team of Telegram to send a firm message that it does not stand behind the sexual crime, invasion of privacy and threats and intimidation by criminals. I urge Telegram to: Cooperate with the South Korean Prosecution by releasing personal data of members of numerous Nth rooms. Develop monitoring protocols and guidelines so that digital sexual crime, such as sharing of illegal and nonconsensual sex videos, is moderated Release a statement on the Telegram Sex Crime as known as "Nth Room Case" and your commitment to preventing digital sex crime I expect your urgent and responsible action. Sincerely,GJK 더 보기 >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