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시민의 것이다~

민주주의 현장 학습.. 네살 밖에 안되었는데 나라걱정

언론이 제 기능을 하는 대한민국. 정권과 언론의 유착관계 그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기레기라는 단어가 기자들만이 지고가야할 문제는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로부터 아래로의 권력구조를 끊어내고 독립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하고 이를 위해 대안적인 언론, 시민 미디어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필요합니다.

참정권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청소년에게도 참정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