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더 바라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감당이 가능한 대출이자로 살 수 있는 집이면 괜찮겠다 싶네요. 서울에서 구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새만금은 자연과 지역의 이슈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보니까 정치권의 입맛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롭네요. 다음 장도 읽어보겠습니다. 평생임차세대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나니 문제가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되는 기분입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해왔던 '이렇게 해서 언젠가는 집을 살 수 있는 걸까?'하는 고민들이 겹쳐져 보이기도 하고요.
일하기 바쁘고 뉴스 볼 시간은 없으니까 아무래도 포털을 통해서 뉴스를 봅니다. 포털 뉴스는 자극적이거나 속보, 단독이 유달리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론을 더 안 믿게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