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힘든 사건인데 진상조사마저 힘겹게 만드는 사람들이 위원 자격으로 있다는 게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국적에 따라 이중가격제를 매긴다는 게 차별같은데.. 관련해서 어떤 의견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중국적이면 어떡하나요? 국적은 일본인데 외국인처럼 생겼으면 어떡하나요..? 궁금해요.
유가족이 길고긴 투쟁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야 겨우 한발자국 움직이는군요... 그렇지만 정말 이건 투쟁이 만든 결과물인게 확실합니다! 이제부터 또 새로운 시작이네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은 더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군요. 취약한 사각지대에 두고 외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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