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대학원에서 'Politics of Technology'를 함께 이야기하며 제가 많이 배웠던 송경호 박사님의 '인공지능 정치' 연재 시리즈입니다. 인공지능 정치 모델을 세 가지로 나누어 각 모델별 인문학적/사회적 함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편은 '공리주의 기계 모델'입니다. 인공지능에게 다양한 데이터와 상황을 주고 여러 의사결정 과정에 도움을 주게 하고, 종국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은 대체해 여러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는 모델입니다. 어떤 모습이 그려지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을지는 칼럼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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