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기후정의 선거가 되어야 하고, 선거 이후에도 정치는 상당부분 기후정의 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만큼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시민 60%라는 숫자가 조금 반갑네요. 과반수 이상이 되었군요.
환경을 생각하는 선거운동도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