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공공도서관이 점자도서관과 연계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호보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버려지는 꽃들이 아깝고 불쌍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어릴때 정서발달이 매우 중요한데 저런 환경 근절이 절실한것 같아요
아직도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라는 마인드로 하대하는 문화가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나의 취약점과 고통을 보인다는 것은 신뢰의 표현이기도 한데요, 그 신뢰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우울증을 겪는 환우들에게 많은 오해와 편견이 있어 더 익명성을 요구하는 온라인 커뮤가 생긴 것 같아요. 안전한 관계를 맺고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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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공공도서관이 점자도서관과 연계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호보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