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비슷한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신영 씨의 하차 방식에 대해서도 따져볼 지점이 많지만 KBS가 쉽게 잘라내는 대상에 여성 진행자가 다수인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는 몰빵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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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비슷한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신영 씨의 하차 방식에 대해서도 따져볼 지점이 많지만 KBS가 쉽게 잘라내는 대상에 여성 진행자가 다수인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