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나 주축이 아닌 존재로 계속해서 취급하는 것 같아요. 이 기사를 읽고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비례에 머무르는 게 얼마나 이상한 건지를요.

"장애인 정치세력화를 위해 이제 ‘누구를 선출할 것인가’ 보다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즉 공천권을 획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할 때다." 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하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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