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은 더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군요. 취약한 사각지대에 두고 외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데이터는 누가 어떤 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모으고, 발라내는가에 따라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건 익히 들은 바 있습니다. 세월호도 이 측면에서 생각해보지는 못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검찰이 위법하게, 수사와 무관한 정보도 보관하고 있었군요. 디지털 캐비닛이라니...
데이터가 가지는 맹점을 잊지않기. 5월2일 통과한 이태원특별법으로 만들어질 특별조사위원회에게 바랍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