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OTT를 많이 쓰기도 하고, 세월호다큐 결방 등 실망스러운 소식들 때문에 TV는 낡은 매체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글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시민으로서 좋은 TV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아야겠어요.
"이 보편성과 동시성은 OTT 시대에도 결코 퇴색하지 않는 TV만의 가치이고, 그래서 TV는 끊임없이 공동체에 대해 질문하고 관찰해야 한다."-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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