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이들을 만나는 날, 진실을 밝히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열심을 다 했노라 말할 수 있기를. 그래서 다시 한 번 그 손을 잡아줄 수 있기를.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극우단체들은 어째 이 문장에 정치적 쟁점이 들어간다고, 돈잔치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나요.. 유가족들은 슬픔을 뚫고 이 사실을 전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마이갓…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잖나요.
적색으로 마포구를 물들여서 딴나라처럼 만들더니 소각장 가동율을 100%까지 생각하는 마포구청장. 그러면 소각장 안터지나요? 누가 말려주세요.
영화 써니와 신문기자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씨에 이어서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꼬북이로 유명했었고 최근 일본에서 활약하는 배우 하연수씨가 일본과 한국 촬영 현장 노동조건을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제작자가 청소년을 인식하는 언어에서 보이는 태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ulartcinema/22343283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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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젠가 아이들을 만나는 날, 진실을 밝히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열심을 다 했노라 말할 수 있기를. 그래서 다시 한 번 그 손을 잡아줄 수 있기를.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극우단체들은 어째 이 문장에 정치적 쟁점이 들어간다고, 돈잔치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나요.. 유가족들은 슬픔을 뚫고 이 사실을 전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