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치사하다는데, 진짜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사였어요.네슬레측 해명도 영 못미더웠구요.

네슬레가 건강식품이라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건강하게 먹을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는데. 개발도상국에겐 과당을 선진국엔 저당 식품을 주로 파는 것이 수요도로만 읽혀질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전형적으로 선진국 비위에 맞춘 권리인 듯한 의도로 읽혀졌습니다.

최신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