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소식이네요..

온전히 너로써 존재함을 바라보지 못하는 시선, 사실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탄압하려는 시도가 폭력 아니면 뭘까요.

언제쯤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까오?? ㅜㅠ

성교육 도서 검열과 폐기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뭘 없애고 뭘 남겨야 될지 모르나봐요.

한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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