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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들의 소중한 문화공간 ‘상상나루래’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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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13명이 서명하였습니다. 7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87%
서명 613 목표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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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 도시재생 상상나루래’는 지역주민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법인(암사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입니다. 2021년 서울시 도시재생기업(CRC) 공모에 선정되어 강동구청과 협약 하에 자립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21년 5월, 코로나19 상황에 운영을 시작하였음에도 이용 주민 수는 꾸준히 증가해, 현재 매월 3천 명의 지역주민들이 주민대상 무료프로그램/ 문화강좌/ 친환경 카페/ 시니어 일자리 프로그램/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과 경력단절여성, 청년 고용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수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함으로써 작년에만 2억 5천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22일 강동구청은 갑작스럽게 기존 협의(2023년 12월 31일)와 달리 “5월 9일 이후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라며 메일로 협약 종료를 통보했습니다.

 

구청은 암사1동 주민자치회 6인심리적 문턱이 높다”,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곳을 이용한 적 없다.”, “차라리 없어지길 바란다.”는 민원에 따른 조치라고 답했습니다. 협약 종료 이후 운영에 대해 질의하자, “현재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다. 논의 중이다”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이처럼 일방적인 통보가 이뤄지기까지 강동구청은 상상나루래 사무국 및 이용주민들과 어떠한 협의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설문조사나 간담회 등 최소한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매주 700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동네 ‘사랑방’ 공간을 이용하지 않는 몇몇 주민의 민원만 듣고 일방적으로 운영 종료를 통보한 것입니다.

 

지역주민의 편의를 앞장서서 도모해야할 구청이 어떠한 추후 운영계획도, 예산도, 대안도 없이 주민의 편의를 침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동구 주민들의 소중한 문화공간 ‘상상나루래’가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전국의 도시재생 지역에서 같은 사건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을 모아 강동구청장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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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2/4/14)

4월 12일 저녁 탄원 게시 이후 단 2일 만에 목표 500명 중 350명(4/14 15:30 기준)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더욱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목표 서명 수를 200명 상향하고자 합니다.

현재 암사동 현장에서는 오프라인(실물) 탄원서와 이용객 설문지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4/14 15:30 기준, 총 531분의 탄원이 모아졌습니다.(오프라인 181, 온라인 350) 

시간마다 빠르게 채워지는 서명 뿐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 적어주신 응원의 말씀들이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지지 않겠습니다.
더 큰 변화의 물결에 함께 해주십시오.


[업데이트] (22/4/15)

현재 온라인 536명, 오프라인 221명으로 총 757명이 서명해주셨습니다.

강동구청 마을협치과 마을재생팀 김진철 팀장은 오늘 오전에 사무실에 방문해 "상상나루래에 부착한 현수막과 게시글을 모두 내려라. 또한, '모든 공간 폐쇄를 의미합니다'에 대해 형사고발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을"의 입장인 저희는 '모든 공간의 폐쇄'를 '운영 중단'으로 정정합니다.

현재 여러 언론사에서 접촉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상상나루래 운영에 대한 신규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sisamagazine.co.kr/...

이 캠페인은 2022년 04월 1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613명이 서명하였습니다. 7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87%
서명 613 목표 700
이주희
서명 #613
안지연
서명 #612
타지역 주민이지만 상상나루래와 같은 공간은 전국 모든 지역에 필수적인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시민들의 불만을 접수했다면 그 부분을 보완해서 더 잘 운영되도록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것이 구청의 올바른 역할이 아닐까요. 아무 고민과 의논 없이 운영중단을 통보하는 것은 매우 폭력적입니다. 긍정적인 해결이 되길 응원합니다.
최은진
서명 #611
타 자치구 주민이지만 상상나루래 프로그램은 청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날 만큼 흥미를 불러왔습니다. 실제로 참여한 적도 있었고요. 공공의 시설인 만큼 통보가 아닌 진행중인 사업에 대한 실적과 통계치를 먼저 조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또한 공공의 시설인데 평소 구청 담당자는 그동안 관리와 관심을 안가졌나?하는 반문을 던지고 싶네요.
황예슬
서명 #610
김인호
서명 #609
도시재생은 이제 대한민국에 필수과제 입니다. 물론 수도권은 도시재생의 의미가 낮다고 볼 수 있지만, 초고령사회로 달려가는 대한민국에 미래에 수도 서울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도가 낮다는 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입니다. 이미 동대문구 종로구 등 다양한 곳에서 도시재생의 바람이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려됬으면 합니다.
윤현지
서명 #608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관리 운영하는 관계자와의 의견수렴은 필수입니다.
이어진
서명 #607
응원합니다
심성본
서명 #606
잘 이용하고 있는데 운영중단이라뇨..ㅜ 반대합니다!
소예진
서명 #605
이윤선
서명 #604
없어지지않게 해주세요~주민들을 위한 시설인데 잘 이용하고 있는데 왜...ㅠㅠ
이필립
서명 #603
카페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시끌시끌한게 이용자가 많다던데 이렇게 없어진다니 무척 아쉽습니다.
오하나
서명 #602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시설이 암사동은 많지 않습니다. 상상나루래를 꼭 유지해주세요.
지소윤
서명 #601
구청 갑질 물러가라
신하륜
서명 #600
손유진
서명 #599
김채영
서명 #598
지역주민을 위해 허용되는 공간인 만큼 소수의 주민이 아니라 다수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토대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한나
서명 #597
암사동 주민을 위해 잘 사용되고 있는 시설을 몇 민원때문에 없애는건 옳지 않습니다
최이주
서명 #596
양승영
서명 #595
백세인
서명 #594
이해를 못하겠네요.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유 공간인데 왜 없애요? 존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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