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 것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함입니다.
최근 자전거를 대신해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의 사용이 많아지며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면 쓰레기가 되고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합니다.
(사고 관련 기사 또는 전동킥보드의 방치로 발생한 사고 기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시에서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수요를 늘리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하고 재미있게 타고 싶은 분들!
출퇴근에서, 가까운 거리에서의 이동을 자전거로 하고 싶은 분들!
자전거 도로의 미비로 함께 하지 못하시던 분들!
여기로 모여주세요!!!!
자전거 타면서 알게된 좋았던 길, 부족했던 길, 아쉬운 길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자전거 도로 확충에 함께 해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2년 07월 2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