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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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자녀의 아동친화적 면접권 보장에 동참해주세요!”

촉구대상: 유승희 외 7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목표 1,000명
409명
40%
1,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40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40%

서명 현황

최** 비회원
아이가 수감자부모와 따뜻하게 만날수있는 권리를 보장해주세ㅣ요
동참합니다. 제도화의 길이 열리길
황** 비회원
마음이 아프네요 아동친화적 면접권보장 꼭 이루어주세요
조** 비회원
꼭!!이루어지길바랍니다~홧팅!!!!!
정** 비회원
면접권 보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안** 비회원
아동이 부모님을 편안한 곳에서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 비회원
아이들의 행복과 웃음, 마음의 치유가 되는 방향으로 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 비회원
.
김** 비회원
이** 비회원
가도하겠습니다
최** 비회원
아이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랍니다.
오** 비회원
아이와 부모가 만나는건 당연합니다. 아이의 권리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비회원
함께 힘을 내 봅시다
김** 비회원
가족이 있어요 힘내세요
김** 비회원
아이들이 슬퍼하지 않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 비회원
아이들에게 부모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는 권리를 지지합니다.
최** 비회원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김** 비회원
세움 아동복지실천회 화이팅!!
이** 비회원
아이들이 그들의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기** 비회원
응원합니다..아이들에게 아빠의 모습을 지켜주세요~
황** 비회원
수감자분들과 가족들. 힘든 지금의 시간이 함께할 그 날을 위한 귀한 밑거름이 될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정** 비회원
가족들의 소중한만남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아이들이 아이들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남** 비회원
아무리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엄마 아빠 우리는 그런 하고 살았고 듣고 살고 있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누구에게는 허공을 치는 슬픔의 부르짖음 그들이 엄마 아빠 부르며 가족공동체 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동참합니다. 사랑하는 아들딸들!!~늘 가까이에서 언제든 부를 수 있는 이름이지만 그들이 내곁을 멀리 떠나 있다면 상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면접권 보장 너무도 당연합니다. 생명사랑의 소중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많습니다.
염** 비회원
응원합니다.저희아이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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