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800시간대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과 삶의 균형 도모
- 포괄임금제와 고정 초과근무(O/T) 관행 개선
- 최소 연속휴식 시간제를 도입하여 1일당 11시간 이상의 최소 연속 휴식시간 보장
-법정근로시간을 준수하는 교대제 개편 적극 지원" (2017대선 안처수 후보 공약, 선관위)

"2015년 기준 연간 2113시간에 달하는 근로시간은 1천800시간대로 단축하겠다. 포괄임금제와 고정 초과근무 관행 개선을 위해 지침을 정비하고 근로감독을 강화하겠다. 근로시간 특례업종에 대해선 '최소 연속휴식시간제'를 도입해 1일당 11시간 이상의 최소 연속휴식시간을 보장할 계획이다. 연차휴가의 수당으로의 대체를 막고, 연차휴가일수의 절반 이상은 연속 사용하도록 하겠다." (2017년 2월 22일, 일자리공약 보도자료 중)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나누기 - 노동시간 규정 적용 제외 업종/직종 축소, 휴일노동시간의 연장노동시간 포함, 선택적 노동시간제, 노동자의 휴가 선택권, 엄정한 노동시간 체크 체제 등 (2012년 대선 공약, 안철수의 생각)